『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첫 녹색서. 답답한 콘크리트의 숲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 머무는 사람은 더 넓은 세상과 만나게 된다. 생명력이 넘치는 자연, 그 속에서 자유를 만끽한다. 아름다운 풍경은 심신을 새롭게 해준다. 이 책은 드높은 산맥, 넓은 바다, 사막의 고요한 밤으로 초대한다. 생생한 표현은 마치 이야기의 화자와 동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는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대자연이 주는 감동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