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 신무협 장편소설 『천애비검』 제6권. 제검, 검은 자연에게 맡긴다. 도대체 인간이 무엇을 만든다는 발상은 누가 한 것일까?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만드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세검, 생각은 무심을 흩뜨린다. 무심! 검을 가는 최대 요령은 무심이다. 무심의 상태에서 검의 노래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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