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꿈어린이」 제3권 『열두 살의 바다』. 바다의 수평선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붉은 놀을 의미한 ‘까치놀’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인석이와 은실이 그리고 오연주 선생님이 바다를 놀이터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슬프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사랑의 힘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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