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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역사
도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ㆍ저자사항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6
  • ㆍ형태사항 558p.; 23cm+ 별책 1책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lexievich, Svetlana 원저자명: АЛексИевИЧ, СветЛа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 ㆍISBN 9788954637954
  • ㆍ주제어/키워드 제2차세계대전 여자 여성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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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2721 [합덕]일반자료실
909.54-알691ㅈ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전쟁 회고담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전쟁을 겪은 여성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들은 전쟁 이후 어떻게 변했으며, 사람을 죽이는 법을 배우는 건 어떤 체험이었나? 남자들은 전쟁에서 거둔 승리와 공훈과 전적을 이야기하고 전선에서의 전투와 사령관이니 병사들 이야기를 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여자들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자들은 전장에서도 사람을 보고, 일상을 느끼고, 평범한 것에 주목한다. 처음 사람을 죽였을 때의 공포와 절망감이라든지, 전투가 끝나고 시체가 사방에 널브러진 들판을 걸어갈 때의 끔찍함과 처절함을 말한다. 전장에서 첫 생리혈이 터져나온 경험, 전선에서 싹튼 사랑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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