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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
역사
도서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
  • ㆍ저자사항 에이미 노브스키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씨드북, 2017
  • ㆍ형태사항 38 삽도; 28 cm
  • ㆍ총서사항 바위를 뚫는 물방울; 03
  • ㆍ일반노트 피전자: 루이스 부르주아 원저자명: Amy Novesky, Isabelle Arsenault
  • ㆍISBN 9791160510676
  • ㆍ주제어/키워드 거미엄마 마망 조각품 예술가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L0000006406 [대호지]작은도서관
아998.62-부625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내 어린 시절은 마법과 수수께끼와 사건이 떠날 날이 없었어! 엄마는 루이스의 가장 좋은 친구이기도 했어요. 속 깊고, 너그럽고, 가슴 따뜻하고, 섬세하고, 한시도 떨어질 수 없고, 거미처럼 솜씨 좋은. 루이스 부르주아는 태피스트리라는 벽걸이 천을 수선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언제나 바느질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랐어요. 언니, 남동생과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헤아리며 자란 루이스는 어른이 된 후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천을 짰어요. 엄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아 청동과 철, 대리석으로 거대한 거미의 동상을 만들고 엄마를 뜻하는 마망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거미 엄마, 마망』은 세계적인 조형 예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생애를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마망’이라는 위대한 예술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작가의 생애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하루 종일 바느질로 닳고 해진 것을 고치던 엄마를 거미와 꼭 닮았다고 생각한 루이스는 철과 대리석으로 높이 9미터가 넘는 거미 조각품을 만들어 엄마의 사랑을 그렸습니다. 뒤에 실린 작가와 거미 조각의 사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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