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의 아홉 번째 시집 『개간지에서』는 그의 마지막 시집이다. 『조팝나무』(1947) 이후 15년 만이었다. 이 시집은 1962년 3월 26일 그의 88회 생일에 맞춰 출간되었고, 이듬해인 1963년 1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이 시집은 절친한 세 친구인 Louis Untermeyer, Sidney Cox, John Bartlett, 그리고 그의 여비서 Kay Morrison에게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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