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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철학
도서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 ㆍ저자사항 아미르 레빈,
  • ㆍ발행사항 서울: 랜덤하우스코리아, 2011
  • ㆍ형태사항 307 p.: 삽화;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mir Levine, Rachel Heller
  • ㆍISBN 9788925545042
  • ㆍ주제어/키워드 연애 사랑 심리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24340 [송악]일반자료실
183.6-레388ㄱ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강력 추천작. 정신과 전문의의자 신경과학자인 아미르 레빈 박사와 심리학자인 레이첼 헬러가 공동으로 밝혀낸 ‘애착이론’을 통해 힘든 연애를 종결하고 안정적인 상대를 만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의 애착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각 유형별 심리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본다. 상대방의 감정을 계산하고 지례 짐작해 걱정을 안고 사는 ‘불안형’인가. 늘 관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고집해 결국 상대방을 애정 결핍 환자에 가깝게 만드는 ‘회피형’인지, 또는 ‘밀고 당기기’ 같은 소모적인 감정싸움을 싫어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상대방의 생각 역시 알기를 원하는 ‘안전형’인지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레빈 박사와 헬러는 연애라는 관계를 마땅히 서로에게 헌신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열어야 하는 관계로 정의하면서 이를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세 유형처럼 누군가에게는 친밀감이 쉽고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누군가에게는 껄끄럽고 어려운 감정일 수 있다. 사람들마다 각각 친밀감과 친숙함에 대한 욕구가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상대방의 각기 다른 유형을 파악하고 그들의 특성에 맞는 감정 교류의 방식을 선택하면, 힘들고 고된 연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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