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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사회과학
도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 ㆍ저자사항 다니엘 튜더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5
  • ㆍ형태사항 230 p.; 22 cm
  • ㆍISBN 9788954636469
  • ㆍ주제어/키워드 절망 희망 서양좌파 한국정치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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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6454 [해나루]작은도서관
340.911-튜874ㅇ송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합리적 좌파의 정치 철학 선언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거침없는 직언과 아웃사이더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 이상하다. 좌파도 우파도 없고, 진보는 과거에 사로잡혀 무능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익숙함이 안타까워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이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정치 비평을 담은『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에서 그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퇴보 하고 있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을 자세히 논한다. 한국어 머물며 《이코노미스트》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과 정치인 및 고위 관료들을 만나며 접한 한국 사회 부패 문제, 앨리트 사고방식 문제 등을 짚어낸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며 한국 민주주의 정상화에 가장 필요한 효율적인 야권과 성숙한 시민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형 미켈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과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 같은 그만의 시각이 돋보이는 대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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