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대발해』 제4권 . 이 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대발해의 자취를 8년 여를 바쳐 우리의 역사로 생생하게 되살린 대하소설이다. 발해인들의 웅대한 기상과 옹골찬 정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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