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일등까지, 두번째 이야기』는 다른 가치관과 의지,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많은 헌신과,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과 소신으로 이루어낸 그들의 일대기를 정리 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이 이루어지는 날, 나의 뼈를 조국의 강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지금도 그분의 유해를 찾지 못해 대한민국의 후손으로 너무나 부끄러운 독립 운동가 안중근. 불꽃처럼 살다간 음악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고독한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