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신윤복, 김득신은 조선 시대의 3대 풍속 화가예요. 김홍도는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였고, 신윤복은 양반들과 기생들의 풍속을 재치 있게 표현했지요. 김득신은 산수를 배경으로 한 풍속화를 그렸답니다. 〈조선의 명화〉는 초등학교 사회 5학년 1학기[3.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으로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예요. 〈전통문화 대장간〉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후원하여 국내 최고의 교육 제품을 선정하는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에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