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어도 마음속에 남을 보석 같은 잠언집 성경의 잠언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아 두고두고 되새길 만한 글귀들을 모은 김옥림 작가의 신작 《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희망과 울림을 주는 글을 써온 작가는 이번 책에서 한 번만 읽어도 가슴속에 남아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잠언집을 출간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바라는 대로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삶을 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작가는 매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운을 키우는 글들을 계속해서 읽고 되새기면 몸과 마음이 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잠언들은 독자들에게 마음의 근육을 강화하고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내면에 심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