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와 누리 남매와 함께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자! '첫단추생활동화'시리즈,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 - 개인 생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인도하는 생활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공부보다는 놀이를 좋아하고, 맛난 반찬만 먹으려고 하고, 장난감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늦게 자려고 하는 등 아이들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를 등장시켜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익혀나가는 보리와 누리 남매에 동화되어가도록 이끕니다. 만화 기법의 둥그렇고 포근한 그림이 아이들의 집중을 유도합니다. 제1권에서는 에 대해 다룹니다. 보리와 누리 남매의 우당탕탕 하루를 따라가면서 집에서 지켜야 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누리야, 아침이야. 어서 이 닦고 세수하자. 몸이 더러우면 병균이 자란대. 그런데 씻고 닦는 것만 잘해도 병균이 가까이 오지 못해. 씻은 다음에는 단정하고 깨끗한 옷을 입자. 옷은 몸을 보호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입는 거야. 옷을 고를 때에는 날씨와 시간과 장소를 먼저 생각해야 해. 이제 밥을 먹자. 그런데 엄마가 맛난 반찬을 주실까? 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