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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문학
도서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 ㆍ저자사항 김성근 등저
  • ㆍ발행사항 서울: 페이퍼로드, 2014
  • ㆍ형태사항 242p.; 22cm
  • ㆍISBN 9788992920957
  • ㆍ주제어/키워드 세월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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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Z0000013837 [중앙]통합보존서고
통보존818-김563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나는 내 나이를 모른다’ 야신 김성근 감독의 말이다. 세월을 김성근 감독에게 물었더니 당장 나오는 말은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 죽어야 한다는 것. [서울의 달][옥이 이모]의 작가 김운경은 그 좋은 세월, 얼마남지 않은 세월에 유유자적할 틈이 없다고 한다. 아름다운 드라마도 써야 하고,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다짐한다. 『동양철학 에세이』의 김교빈, [썰전]의 이철희, 인문의학자 강신익, 시 쓰는 건축가 함성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20명의 필자들이 세월을 논한다. 시답잖은 세월 타령을 꾸짖으며, 나이 듦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21편의 글이 실렸다. 다양한 스타일의 필자들이 펼치는 세월론은 불혹의 고비를 넘어선 독자부터 60을 넘어 인생의 원숙기를 향하는 이에게까지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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