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식을 추구함으로써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다각적으로 살피고 소리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책. 먼저 소리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악음의 특성과 음계의 구성과 화음의 형성 등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감으로써 악음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이러한 논의를 생리적 및 심리적 과정에 연결시킴으로써 논의를 확장시킨다. 음계와 정률에 관련된 다양한 추구를 살펴보고 협화음과 불협화음에 대한 논의를 그것과 연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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