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운의 신무협 장편소설『최강마졸』제5권. 강호엔 알려지지 않은 은거고수들이 수없이 많다. 십만대사의 어느 골짜기에도 그런 고수가 있다. 그는 천마신교의 최하층 계급인 마졸이었다. 자유를 원하지만 삶은 그 소망을 허락하지 않았다. 좀처럼 제 뜻대로 살 수 없는 최강의 마졸 적무항의 신화가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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