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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 쓸데없이 폭발하지 않고 내 마음부터 이해하는 심리 기술
철학
도서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 쓸데없이 폭발하지 않고 내 마음부터 이해하는 심리 기술
  • ㆍ저자사항 강현식;
  • ㆍ발행사항 파주 : 생각의길 : 아름다운사람들, 2020
  • ㆍ형태사항 239 p. ; 21 cm
  • ㆍ일반노트 생각의길은 도서출판 아름다운사람들의 인문 교양 브랜드임
  • ㆍISBN 9788965136026
  • ㆍ주제어/키워드 그동안 참아왔 쓸데없 폭발하지 마음 이해하 심리 기술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 쓸데없이 폭발하지 않고 내 마음부터 이해하는 심리 기술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65159 [중앙]종합자료실
181.71-강878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쓸데없이 폭발하지 않고 내 마음 먼저 살피는 감정심리학 “내 감정부터 먼저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는 마음의 상처를 모른척하다가 무너지기 전에, 도저히 참아지지 않아서 마구잡이로 폭발하기 전에, 지금 당장 ‘내 감정부터 먼저 살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주는 책이다.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현재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자신의 기분을 조절하고, 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일 발버둥치고, 갑질 하는 세상 앞에 무조건 친절하기만을 스스로에게 강요당하다 보면, 어느덧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점점 잊어버리게 되고, 참다 참다 결국 마음이 병들고 만다. 이럴 때 치유를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나를 먼저 챙기는 것’, 나 스스로에게 ‘화낼 권리’를 허락하는 것이다. 화를 내는 건 모두 나쁜 걸까? 아니다. 극단적으로 화를 표출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화를 억누르기만 하는 것도 문제다. 오랫동안 상담실에서 내담자로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화를 억누르다 보니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들은 분노를 표현하는 것은 나쁘며, 관계를 악화시키고 자신의 이미지를 손상한다고 여겨 참는 것이 능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담을 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자신 안에 있는 부정적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며, 표현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처음으로 했다. 그러면서 모든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갔다. _〈내 안의 억눌린 화를 생각하는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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