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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야당 분열, 알고나 욕합시다!
사회과학
도서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야당 분열, 알고나 욕합시다!
  • ㆍ저자사항 강준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인물과사상사, 2016
  • ㆍ형태사항 311p.; 23cm
  • ㆍISBN 9788959063932
  • ㆍ주제어/키워드 정치 종교 사람들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야당 분열, 알고나 욕합시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28965 [송악]일반자료실
340.4-강858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정쟁을 종교 전쟁으로 몰고 가고, 정치를 종교화하는 사람들! 《싸가지 없는 진보》에서 ‘야당 지지율이 경쟁 정당의 반 토막 수준이라면 그 원인을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며’ 야당과 진보의 성찰을 요구했던 바 있는 강준만 교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은 ‘호남 분열’, ‘야당의 절대적 무능’, ‘계파 갈등’, ‘문재인 vs 안철수’, ‘안철수 분당’, ‘친노의 정체’, ‘언론과 지식인’ 등을 주제로 분당의 원인과 본질을 파헤치는 책으로 분당의 내막에 대한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정쟁을 종교 전쟁으로 몰고 가고, 정치를 종교화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이제 종식시켜야 한다는 게 강준만 교수의 주된 메시지다. 저자는 한국 정치의 고질적 폐단이자 야당 분당의 주된 원인으로 ‘정치의 종교화, 인물중심주의, 지도자 숭배’를 거론한다. ‘정책’과 ‘이슈’보단 자신이 추종하는 인물 중심으로 모든 걸 환원하는 행태가 정치를 피폐하게 만들고, 소통과 화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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