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이자 발명의 아버지인 토마스 에디슨은 너무나 많이 그 이름을 들어서 마치 잘 아는 것처럼 착각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에디슨이 무엇을 했는지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심지어 동화책에서 조차 진정으로 토마스 에디슨이 무엇을 이루고자했고, 그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발명했는지 소개한 책이 많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의 꿈, 발자취 그리고 에디슨 DNA』은 에디슨의 꿈과 발명 그리고 에디슨 DNA를 소개한다. 전기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특허청에서 심사관의 경험을 가진 저자의 경우 에디슨의 발명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서 볼 수 었다. 에디슨의 1,093건의 발명은 큰 줄기와 흐름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독자를 위하여 큰 줄기와 흐름에 대하여 최대한 쉽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