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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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81862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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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11482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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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s2007 ggk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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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0635774 03810: \11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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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3 144023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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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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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이717ㄱ |
100 |
1 |
이청준 |
245 |
10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소설/ 이청준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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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열림원, 200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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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p.; 19cm |
505 |
00 |
천년의 돛배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지하실 -- 이상한 선물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 조물주의 그림 -- 귀항지 없는 항로 --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 소설의 점괘(占卦)? --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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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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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귀항지 없는 항로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소설의 점괘?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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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4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