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우리 선시 삼백수 : 스님들의 붓끝이 들려주는 청담(淸談)을 읽는다
[저자] 정민 평역
[청구기호] 220.82-정248ㅇ
[자료실]
[등록번호] EP0000000708
청구기호 출력하기